성시경 - 잃어버린 것들
< 성시경 6집 - 여기 내 맘속에> 수록곡
이미나 작사 / 성시경 작곡
이준엽 편곡 / 이승환 string 편곡
이미나 작사 / 성시경 작곡
이준엽 편곡 / 이승환 string 편곡
너무 오래전이지 내가 널 아직도 기다린다하면
하지만 아플 때가 있어 아무 일도 없었던듯
살아가기엔 소리내 울어버리기엔
어느사이 무거워진 나이
웃음으로 다 떠나보내기엔
더 많은 세월이 아직 필요한데
모른채 내가 버린 것들
언제라도 되찾을 수 있다 믿었어
그렇게 하나씩 잃어버렸다는 걸 알 것 같아
다시 또 하루가 흘러.
모두 흩어지나봐 한숨은 공기로 사랑은 어디로
행복을 찾아다녔지만 몇번째는 슬픔만이 내게로 왔지
나만은 기억하고 싶어 세상은 다 잊어버린 것들
지금 내가 정말로 그리운 건
그 시절 바로 내 모습일지 몰라
모른채 내가 버린 것들
언제라도 되찾을 수 있다 믿었어
그렇게 하나씩 잃어버렸다는 걸 알 것 같아
다시 또 하루가 흘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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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식이형이 군대가기 바로 직전에 낸 6집, < 여기 내 맘속에 >에는 참 좋은 노래들이 많다.
타이틀곡 안녕 나의 사랑도 좋은 노래이지만 나머지 곡들도 하나같이 주옥 같아서 조금 더 활동하다
입대했으면 사랑도 많이 받고 노래들도 빛을 발하였을텐데 많이 아쉽기만 하다.
요즘같이 거친 랩과 무분별한 영어가사가 판을 치는 가요계에서 인간의 감수성을 울리는 노래가 있다는
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. 성식이형 본인도 그런 말을 했지만 어쩌면 그가 마지막 아날로그식 가수가 될 수
있다.
노래를 통해 위로받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다. 이 곡은 6집 중에서도 요즘 내가 즐겨 듣는
노래이다. 도대체 저런 가사들은 어떻게 쓰는걸까? 얼마나 아픔을 가슴속에 품어야만 머리 속에서 조금씩
싹을 틔울 수 있을까? 난 아직 좀 더 간직해야겠다.
성식이형이 군대가기 바로 직전에 낸 6집, < 여기 내 맘속에 >에는 참 좋은 노래들이 많다.
타이틀곡 안녕 나의 사랑도 좋은 노래이지만 나머지 곡들도 하나같이 주옥 같아서 조금 더 활동하다
입대했으면 사랑도 많이 받고 노래들도 빛을 발하였을텐데 많이 아쉽기만 하다.
요즘같이 거친 랩과 무분별한 영어가사가 판을 치는 가요계에서 인간의 감수성을 울리는 노래가 있다는
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. 성식이형 본인도 그런 말을 했지만 어쩌면 그가 마지막 아날로그식 가수가 될 수
있다.
노래를 통해 위로받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다. 이 곡은 6집 중에서도 요즘 내가 즐겨 듣는
노래이다. 도대체 저런 가사들은 어떻게 쓰는걸까? 얼마나 아픔을 가슴속에 품어야만 머리 속에서 조금씩
싹을 틔울 수 있을까? 난 아직 좀 더 간직해야겠다.




덧글
ㅠㅠ 2009/10/30 04:16 # 삭제 답글
오랜만에 들으니 새롭군요...